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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의 미래

By David Hatchett



지금의 어린이들은 장차 우리가 물려주는 세상에 의존해 살게 될 것이다 . 미래 세계의 물공급은 그들을 위한 유산이다 . Pumped Up For Peace 는 유엔이 후원하는 프로그램으로 , 학생들에게 지구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데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. 이 프로그램은 Cyberschoolbus 웹사이트를 통해 화카리아 공동체가 그들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기울이고 있는 노력에 초점을 맞춘 영상물이나 책자등을 소개하고 있다 .

산타로사 드 화카리아 원주민 공동체는 저지대 아마존 열대우림과 안드리안 산맥 아래 수풀지대 사이에 위치해 있다 . 학생들은 토속민들에 대한 심도깊은 탐구와 물과 관련된 건강문제들을 소개받게 된다 . 이 프로그램에는 물과 관련된 주제를 탐구하는데 있어서 학생과 교사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두가지 활동을 포함하고 있다 . 한가지 주요 활동은 물여과하는 것 , 그리고 다른 한가지는 빗물 테스트법이다 .

물 샘풀은 연구실로 보내지거나 혹은 교실에서 수질테스트 도구를 이용해 테스트하게 된다 . 교실 테스팅은 물의 화학적 , 생물적 , 물리적 특성에 초점을 맞추게 될 것이다 . 학생들은 또한 각자가 속한 커뮤니티의 식수를 테스트 할 수도 있고 , 안전한 식수를 보다 충분히 확보해 마실 수 있도록 자국 정부가 진행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연구를 함으로서 밀레니움 개발 목표 (Millenium Developments Goal) 를 탐구해 볼 수도 있다 .

물은 생명보존에 필수품이기도 하지만 , 물은 또한 공기처럼 모두가 함께 나누어 가지는 ‘ 공유물 ’ 이기도 하다 . 이것은 물을 소유하고 통제하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. 물은 사적으로 소유할 수 있는 소모품이 아니다 . 현재 채집되고 병에 담겨져 팔리는 물은 상표가 붙은 병으로 바뀌게 되기 전까지는 공동소유물이었다 . 예를 들어 오가랄라 대수층의 경우 이것은 여러개의 목초지 스테이트를 가로질러 흐르고 있으며 , 이 모든 스테이트들이 함께 이것을 공유하고 있다 . 이것은 세계의 곡창지대에 물을 대 주는 원천이다 .

대수층이 미래를 위한 물의 원천으로 유지되도록 관리하는 것은 지극히 중요한 문제다 . 오가랄라 대수층을 사고 파는 소모품으로서 사유화하고자 하는 시도는 그 어떤 것이라도 이 지역 물공급시스템을 위기에 몰아넣게 될 것이다 . 그 대수층을 손에 넣게 되면 그 어느 국제기업이라도 GATS 후기 민주적인 자유시장의 세계에서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하는 자에게 그 대수층에서 얻어지는 물을 모두 팔아버릴 수 있다 . 다른말로 하자면 시장가격대로 돈을 내 놓든지 , 아니면 물을 빼앗기든지 하게 되는 것이다 .

포스트민주주의는 GATS, 즉 서비스에서의 일반 무역협정 서명과 함께 시작되었다 . 국가 법과 규정에 대해 거부권을 가지는 한 국제기구가 세워졌다 . 모든 민주주의들은 그 사업의 이해관계와 국민사이 균형을 이루는 문제에 있어서 의회 , 국회 , 총리 , 혹은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정부에 의존하고 있다 . GATS 는 국제분쟁위원회를 창조했으며 , 이 위원회는 한 나라의 법이나 규정이 “ 필요이상 부담스러운 것인지 ’ 에 대한 판단을 내릴 최종 권한을 가지고 있다 . 이 거부권은 국가 정부를 적대적인 기구 차원으로 효과적으로 강등시킨다 . 우리 미국 민주주의는 분쟁위원회가 대표하고 있는 WTO 가 그들의 협의과정에서 고려해 볼 수 있는 하나의 로비 차원으로 강등되어졌다 . GATS 의 분쟁위원회는 무엇이 ‘ 필요한 것 ’ 인지 , 그리고 무엇이 자유무역에 부담이 되는 것인지글 결정하고 , 그들의 결정은 민주적으로 도출된 우리의 국가 법과 규정들 위에 군림한다 .

분명 우리는 개인기업체로 하여금 우리가 공동으로 함께 나누어 가지는 공공의 물을 소유하도록 허용할 수 없다 . 그러나 국가파산이 발생할 경우 , WTO 가 첫번째로 요구하는 것은 모든 국자 자산의 사유화이며 , 이것은 부채를 탕감하고 경제를 ‘ 자유화 ’ 하는데 필요한 단계이다 . 이것은 우리 국가 경제가 어느 행정기관에 의해 무분별하게 하인관계에 놓이게 되면 ,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, 공공소유의 물을 사유화할 수 밖에 없도록 하는 바로 그 파산상태로 이끌어지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.

만약 이런 파산상태가 발생할 경우 , IWL 이 볼리비아에서 한것과 같이 국제기업들은 헐값으로 우리 물을 사 들이게 될 것이며 , 이로 인해 수도물에서는 더러운 물이 나오고 우리는 가격을 갈취당하게 되는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. 물 대란이 뒤따를 것이다 .

유엔에 따르면 , 세계적으로 11 억 인구가 현재 안전한 식수를 충분히 공급받지 못하고 있다 . 지구 표면상 70% 이상은 30 년 내에 개발에 따른 파급효과로 인한 영향을 입게 될 것이다 . 모든 인구의 절반 이상은 2032 년경이면 심각하게 물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서 살게 될 것이다 .

지구상 물의 97.5% 는 소금물이며 , 2.5% 만이 담수이다 . 담수는 각각 다른 원천으로부터 얻어진다 . 담수의 68.7% 는 영구적인 얼음 형태로 존재하며 ( 남극 , 북극 , 고산지대 , 등 ), 담수의 29.9% 는 지하수 형태로 대부분 땅 깊은 곳에 존재하고 있다 .

전체 담수의 단 0.26% 만이 호수나 강에서 얻어지고 있으며 , 따라서 우리가 필요할 때 사용가능하다 . 미래 인간존재는 지구상에서 얻어질 수 있는 담수를 보다 많이 수돗물로 끌어올리는 능력에 좌우되어 질 것이다 .

  • 염분성 물에서 염분을 제거할 수 있는 기술 .

  • 깊은 곳에 있는 지하수를 퍼 올리기 위한 펌핑 기술 개발

  • 남극과 북극 해양에서 물이 부족한 곳으로 얼음덩어리를 운반할 수 있는 방편 개발

이 노력은 생명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가 공동으로 함께 나누어가져야 하는 담수의 세계적인 공급을 발전시키기 위한 다국적 노력의 형태가 되어야 한다 . 이것은 사적으로 소유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, ‘ 생명에 대한 권리 ’ 를 위해 ‘ 시장가격 ’ 을 지불할 능력이 되지 않는 사람들을 불리하게 제한하는 결과를 낳게 해도 되는 그런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. 데이비드 해쳇

photos courtesy of USDA NRCS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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